휴가나온 친구와 볼링장 갔습니다

군대에서 살을 좀 뻇더니 인간다워 졌습니다...그거 하나는 고맙네요''


정작휴가나온 놈은 없구나! 저중에 군대 갔다온건 저 하나라는 사실에 눈물이...


볼링장은 처음이라 긴장했습니다만 폭소의 도가니!

도랑에 빠진 볼이 다시 튕겨나와 핀을 쓰러 뜨리지 않나 초보가 스핀걸고 있지 않나;

하간 무지하게 웃으면서 했습니다만....



그거하고 결과는 관계없는거지요...검은색칸의 64점이 접니다''; 그래도 스페어 2번!


63점의 꼴지와 함께 '우린 아마 안될꺼야' 하면서 서로를 위로합니다''/

찬우야 빨리 끝내고 나와라!....정작 니 사진은 없다만''(먼산)

by 元一 | 2009/07/05 18:53 | 트랙백 | 덧글(4)

JLPT 시험 보고 오다''

친구놈 이야기로는 미국애서 일본어 잘하면 은근 쓸데 많다던데...

JLPT가 국제 자격증이니 써먹으면 좋겠군요~

아, 시험보는데 독특한분 2분 있었습니다

앞에 여자분은 주위가 다 여자라 (맨외쪽 끝짜리 저만 남자고 주변 8마스 이상이 전부 여자;;)

갑자기 짧은 치마입고 의자위에서 양반다리를!!!!!!

살려줘요! 집중이!!!!!! 아아악!!!!!!!!!!!!!

그리고 다른 여자분...다 마신 별다방 플라스틱 커피컵을 일부러 들고와서는 책상에 두고는 휴대폰을 꺼내는데

(결국 계속 책상위에 두더니 시험 끝날때 그대로 가져가는...왜?;;;;;;;)

'어? 프라다? 어? 여...열린다! 자판?  프라다2!!!!!!!!!!!!!!!!!'


우와, 처음 봤네요; 180만원 짜리 핸드폰; 링크는 생각보다 예쁜거 같긴 한데 문자 보내기 꽤 불편해 보이던데;

그런대...그걸로 문자 볼수 있는걸로 아는데 왜 그대로 시험보시나요?;;

by 元一 | 2009/07/05 16:44 | 트랙백 | 덧글(2)

쏟아지는 동전들...아이고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저금통에 모은 동전+옛날에 모든 동전

을 가지고 교환하려다가 눈에 뛴 아버지의 저금통?

의문형인건 저 존재가 내 의식에 없었기 때문에;;; 어머니도 이왕하는거 저것도 해라 해서 열었더니...

한도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오는 동전들;;;;;;;;;;;;;; 무거워!!!!!!!!

여하간 다 들고 가니...뭥미!? 15만원을 넘었어!!!!!!!!!!!!

우하하; 이거 기계써서 세는것만하도 10분 넘어가...민폐야;;;;;;;

죄송해요~ 하지만 난 기쁘지롱~

But 어째서 나에게 들어온 돈은 5만원? 옛날에 모은돈만 4만원이 넘는다고오오!!!!!!!!!!!

by 元一 | 2009/07/03 17:15 | 트랙백 | 덧글(7)

일본 비행기표 예약 완료!

미국 유학 비자 신청 서류 하면서

'아놔, 난 죽어도 저날 가야 함! 드퀘 사야 함!'

하고 찌질거리며 어머님과 투닥투닥...

승리를 쟁취하고 면접날을 미루고 비행기표 예약 완료''/

월요일 밤 늦게 출발해서 (알고보니 곧 7월7일 칠석이라 축제! 축제 봐야함!) 일요일 아침 일찍 도착!

혹시 게임 같은거 부탁하고 싶으신분 있으면 얼마든지 받아드립니다! (드퀘9빼고)

ps. 아놔, 나 왜이렇게 찌질해 보이지....

by 元一 | 2009/07/02 17:35 | 트랙백 | 덧글(7)

어느날 식당에서 가족간 대화

나 : 어머니, 우리도 한번 백두산 가볼까요?

어머니 : 무슨 그런말을 공안에 잡혀가고 싶니?

나 : 아니, 이상한 짓만 안하면 상관없...

어머니 : 우리는 넘어가는 순간 잡혀간다

나 : 아, 아버지 간첩이었지'' 아버지 그때 공작금 어쨌어요? 만 달러?

아버지 : 2만 달러였는데?

나 : 어? 신문에서는 만달러는 아버지 주고 만달러는 딴대 썻다던데...어디 빼돌리셨나!?

....옆 사람들 이상하게 본다...근데 사실이라는거'';;;

세세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좀 다르지만 일단 세간에는 저리 되어있는데....

제일 중요한건

난 간첩 아들인데 왜 군대를 갔지??????;;;;;;




by 元一 | 2009/07/01 14:52 | 트랙백 | 덧글(8)

어, 추워;

저희 집이 워낙 언덕위의 외따로이 있는 아파트& 주위에 바람막을 건물 없음이라

창문을 열면 바람이 아주그냥 미친듯이 들어옵니다~

추울정도로요;;; 그래서 이때마다 느낀건...

300만원 넘게 주고 산 앙드레김 3in1 에어컨 어쩌나요 OTL

실외기 하나로 3개 가능하지만...아에 하나조차 사용을 안하는데요'';;;;;;;

그나마 제 방만 가끔 작동시켜 봤지 안방하고 거실은 아에 한번도 사용 안한거 같던데;;;

큭... 저돈이면...저돈이며언!!!!!!!! ㅠ.ㅠ

by 元一 | 2009/07/01 12:56 | 일상 | 트랙백 | 덧글(4)

아아악!!!! 공지사항 지운다는게 블로그 지웠다;

답글 달아주셨던 모든분들께 정말 죄송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이 멍청한 놈을 죽여주세요 OTL

PS. 처음 뵈는 분도 한분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요오오;;;

by 元一 | 2009/06/30 23:06 | 트랙백 | 덧글(6)

저질러 버렸다;;;;

어제 아는 동생과 맛집 기행을 다녀왔습니다~

홍대에서 '빵빵빵 파리'와 '코코로'를 다녀왔지요~

하지만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동생녀석이 군대있는 친구에게 택배를 보내려고 한다면서

저에게 어떤걸 보내는게 좋겠냐고 하더군요 (참고로 동생녀석은 여자)

친구녀석이 가기전에 맥심 보내라고 헀다고 하길레 서로 궁리끝에


말보로 한정판 하나

맥심 1권

크리넥스 1상자



를 같이 보내 주었습니다;;;

과연 그 택배 상자를 열었을때 그 군인의 표정은 어찌할지!!!!!!!!!

아놔, 불쌍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ㅠ.ㅜ

ps. 맥심은 그리 크게 야하지 않은 남성잡지입니다

by 元一 | 2009/06/26 18:25 | 일상 | 트랙백 | 덧글(9)

올리브영 활인 쿠폰입니다~




몰랐는데 저장이 되더라고요.........스샷 찍어서 해볼까 했는게 그냥 저장이; 거기다가 무한 출력 가능;;

으음...대인배!!!!

by 元一 | 2009/06/24 23:57 | 트랙백 | 덧글(0)

아이마스 DS로 발매!





지금 몇분 각혈하면서 쓰러지는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과연 '몇백만개' 팔릴까요''...뒤적뒤적(지갑 뒤지는 중)

by 元一 | 2009/06/24 16:1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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