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온 친구와 볼링장 갔습니다

군대에서 살을 좀 뻇더니 인간다워 졌습니다...그거 하나는 고맙네요''


정작휴가나온 놈은 없구나! 저중에 군대 갔다온건 저 하나라는 사실에 눈물이...


볼링장은 처음이라 긴장했습니다만 폭소의 도가니!

도랑에 빠진 볼이 다시 튕겨나와 핀을 쓰러 뜨리지 않나 초보가 스핀걸고 있지 않나;

하간 무지하게 웃으면서 했습니다만....



그거하고 결과는 관계없는거지요...검은색칸의 64점이 접니다''; 그래도 스페어 2번!


63점의 꼴지와 함께 '우린 아마 안될꺼야' 하면서 서로를 위로합니다''/

찬우야 빨리 끝내고 나와라!....정작 니 사진은 없다만''(먼산)

by 元一 | 2009/07/05 18:53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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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aras at 2009/07/05 20:14
나 인생에서 제일 잘된 볼링이 90인데...
나도 치면 저정도 나올듯 ㅇㅇ..그나저나 살찐게 오히려 상상이 안가는데 난...
Commented by 元一 at 2009/07/06 00:47
그냥 후덕했습니다...아유 덕스러워
Commented by La mer at 2009/07/05 21:11
도랑에 빠진 공이 도로 튀어나오면 정말 황당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元一 at 2009/07/06 00:48
2번이나 그랬는데 다들 쓰러졌죠!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요~
Commented by 알스 at 2009/07/08 22:02
저도 한국갔을때 볼링장가서 친구랑 내기했는데...

10프레임에 터키쳐서 친구들 놀랐으나(저도 놀랐음 ㄱ-;) 점수가 겨우 30점 추가 ㅠㅠ
Commented by 가라야카 at 2009/07/19 05:19
도랑에 빠진게 도로 튀어나오다니 대박인데요
볼링 잘 못하지만 재미있어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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